[IP STORY 특허 컨설팅] 공동 사업의 상표권 독점, 왜 무효인가? 'DX KOREA' 판결이 주는 경고
공동 사업의 상표권 독점, 왜 무효인가? 'DX KOREA' 판결이 주는 경고
최근 방산 업계뿐만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DX KOREA’ 상표권 무효 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육군협회가 제기한 5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일단락된 이번 사건은,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표권 가로채기’에 대해 특허심판원이 얼마나 엄중한 잣대를 대고 있는지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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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7호 및 제9호의 법리
우리 상표법은 단순히 먼저 등록했다고 해서 무조건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특히, '타인의 상품과 관계가 있다고 인식된 상표'를 부정한 목적으로 선점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선사용 상표의 공동 소유'입니다.
특허심판원은 "다수인이 공동으로 형성한 신용을 일방이 독점하는 것은 상표법상 허용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즉, 운영 업무를 전담했다 하더라도 그 명칭이 쌓아온 사회적 신뢰는 주최사인 협회와 공유된 것이기에, 단독 등록은 신의칙 위반이자 권리 남용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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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육군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ㅣ www.arok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