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뉴스룸] “저희는 정말 목숨 걸고 했어요”

작성일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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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도탄의 아버지 이경서 박사

“나라의 명운(命運)이 걸린 문제다. 즉각 유도탄(誘導彈) 개발에 착수하라!”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긴급 밀명

미국에서 추진제 믹서, 영국에서 관성 유도장치 도입

“내 제안을 대통령이 100% 이해하고 지지한다는 느낌만큼 짜릿한 경험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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